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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ss 에도 여전히 독보적인 '지미추스타일'이 가득한 디자인의
신상들을 선보인 영국의 슈즈 브랜드 지미추
이번 시즌 지미추의 첫번째 잇슈즈라고 할 수 있는 펌프스가 출시됐는데요
바로 마야(Maya) 에요 ~ 발빠르고 신상에 민감한 헐리웃의 패셔니스타들은
벌써부터 마야 펌프스를 신기 시작했답니다.
파파라치 컷에서 등장하기 시작하고 패션매거진들도 주목할만한 슈즈로
마야 펌프스를 소개하고 있죠 ^^
마야는 사실 이렇다할만한 큰 변화는 없어보여요 하지만
기본적인 디자인 요소들을 감각있게 재해석한 슈즈들이야말로
쉽게 싫증나지 않고 사랑받는 잇슈즈가 되는거죠 ~
뾰족한 앞코는 살짝 길게 빠져 클래식 포인티드토의 스타일을 추구하면서
미니멀한 리본장식이 어퍼에 데코되어 페미닌함과 귀여움을 느끼게 해줘요
별다른 장식을 사용하지 않아 다양한 소재로 제작하기 좋답니다. ^^
기본적으로 블랙유광소재(크링크)로 제작했지만
참고사진 보시는 것처럼 네온그린이나 인디핑크(스킨핑크) 역시
너무 예뻐요 ^^

13SS 잇슈즈로 떠오른 마야st 펌프스 
트렌드를 앞서가는 코코힐에서 가장먼저 선보여 드려요 ^^

*현재는 사진보다 앞코가 살짝 더 짧은 피갈 라스트를 사용해 제작되고 있습니다.
  샘플은 바닥창이 베이지로 되어 있는데 오리지널과 싱크로율을 높이기위해 
   옆부분만 블랙에 바닥만 베이지컬러인 창으로 제작될거에요 ^^

#사이즈: 215 ~ 260
#굽높이: 7 ~ 10cm
         가보시1cm 굽 8~11cm
(굽높이에 따라 앞코와 굽모양이 조금씩 바뀔 수 있어요)
#컬러: 샘플(블랙무광 카프스킨)
전컬러 제작 가능해요 상담주세요 ^^
#샘플스펙:사이즈235 굽10cm
#기본스펙:굽10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