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포인티드 토 슬링백이에요 ~
이런 스타일의 슬링백도 둥근코 펌프스 만큼이나 하나쯤 있어야 할
머스트 아이템 중 하나죠
베이직 스타일의 가장 좋은점은 트렌드나 유행을 타지 않아 활용성이 높다는 거죠
코코힐의 베이직 포인티드 토 슬링백은 크리스찬 루브탱의 대표작 '피갈'의
라스트를 사용해 제작했어요
그래서 일반적인 포인티드 토에 비해 너무 뾰족하지도 너무 밋밋하지도 않은
적절한 볼륨감과 엣지의 포인티드 토를 가지고 있어요
슬링백은 이름 그대로 뒷부분이 스트랩으로 되어 있어 다른 슈즈보다
앞코가 훨씬 중요하답니다.
컬러와 소재역시 원하시는대로 선택 가능하세요 혹시 옵션에 없는 컬러라도
코코힐에서 사용하고 있는 소재라면 모두 사용 가능하니 문의주세요 ^^
컬러별로 참고사진 많이 올려드렸으니 느낌 참고 하시구요 ~
샘플사진은 블랙무광과 베이지 무광 이에요
(깃도 베이지 소가죽보다 조금 어두워요)
바닥창 컬러 역시 다른 슈즈와 다르게 컬러 옵션을 넣었는데요
클래식 포인티드 토 슬링백중 가장 유명하고 인기있는 제품이
루브탱과 지미추의 제품이에요 루브탱 스타일로 하고 싶을땐 래드창을
지미추스타일로 하고 싶을땐 베이지창으로 하세요 ^^
#사이즈:215 ~ 260
#굽높이:7 ~ 10cm
가보시1cm 굽8~11cm
모든 가보시는 겉가보시로 제작 됩니다.
#컬러:전컬러 제작가능
#기본스펙:가보시없이 8cm ,스트랩 밴딩.바닥창 래드
★설명추가
슬링백은 신다가 늘어나는 천연가죽의 특성을 방지하기위해
밴딩이 아닌 리얼벨트로 제작됩니다. 신다가 늘어나면
밴딩은 스트랩을 줄일 수 없지만 벨트는 줄여서 신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샘플사진엔 7cm (베이지 컬러)의 앞코가 수정 전 라스트로 제작되어
앞코가 약간 긴데요 피갈과 동일하게 완벽수정되어 굽이 낮아져도 앞코 길이는
10cm와 동일하게 제작됩니다
앞으로도 더 완벽한 퀄리티로 선보여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